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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커커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며

WEBMASTER | 2016.10.26 18:10 | 조회 194
ESTETICA

커커,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커커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며

커커,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taking off - to the cultural content


늘 미용업계를 놀라게 하는 크리에이티브한 브랜드 커커가 자연의 생동감을 담은 클리닉 라인 ‘루잇’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에 힘입어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입의 배경과 오늘날의 커커를 있게 한 역사와 가치관, 지속적인 발전과 명성을 얻게 된 비결을 엿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했다. 물론 그 중심에 있는 이철 대표의 묵직한 한 마디까지 더했다. 

LOOK-BACK ON
커커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며

“미용인의 가치를 높여가고 싶었다.”
1978년, 이철 대표는 헤어디자이너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디자이너 한 명당 만날 수 있는 고객은 한정되어 있음을 느끼며, 좀 더 많은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와 테크닉을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더불어 그는 함께 미용업계에 종사하는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기를 원했다. 그리고 마침내 ‘미용인의 가치를 높여가자.’는 뜻을 모아 ‘이철헤어커커(이하 커커)’라는 브랜드를 탄생시키게 되었다. 이후 커커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는 가치관을 기반으로 두게 되는데, 이는 1988년 브랜드 런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가 되기도 했다. 이를 증명하듯, 커커는 지금도 전국에 21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꾸준한 성장 곡선을 그려가고 있는 중이다.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커커는 런칭 이후 체계적인 디자이너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7년 사순 아카데미와 스쿨쉽을 체결, 개인의 역량에만 의존하던 미용업계에 전문화된 교육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이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후 2004년부터 처음으로 미용 장학생을 선발해 해외유학을 지원하기도 했으며, 2014년부터는 미용고등학교의 발전을 위한 실습실을 기증하는 등의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한국 미용계의 가치와 수준 향상을 위해 글로벌 트렌드 발굴에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AHA(Asia Hairdresser Association: 아시아 미용협회)와의 오랜 교류를 통해 국내 디자이너들의 성장과 해외진출을 지원하며, 단순한 ‘사업의 성공’만이 아닌 미용인 후배들을 위한 ‘과감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업 분야의 다각화”
커커의 탄생을 이끈 브랜드 ‘이철헤어커커’는 보다 감각적인 삶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치를 더해주는 뷰티 브랜드이다. 커커 그룹의 가장 초창기  브랜드이기에 높은 인지도는 물론이고 미용업계 1, 2위를 다투는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는 미용·서비스 사업(이철헤어커커, 마끼에, 최가을헤어드레서, 라브리지)에 이어 미용제품·유통 사업(나눌), 교육 사업(트리코드), 라이프스타일제품·유통 사업(보에)까지 보다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넓혀가는 중이다.

“커커, 그 자체로 문화 콘텐츠가 되다.”
문화 콘텐츠는 바로 문화를 포함해 사회 전체를 형성하는 힘이며,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넘어 사람들에게 하나의 ‘코드’처럼 인식되어야만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커커는 ‘Magic 8’이라는 서비스 매뉴얼을 토대로 엄격한 매장관리를 진행한다. 전국적으로 매장의 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확실한 컨셉으로의 통일은 불가피했을 뿐더러,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운영방식, 직원, 서비스 등에서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를 확립해야만 했다. 이에 매장 전화번호의 통일과 진열되는 꽃을 매주 동일하게 변경하는 등 총 8가지의 요소로 고객에게 커커를 꾸준히 인식시키는 중이다. 따라서 ‘Magic 8’는 커커 그 자체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만드는 일종의 툴(Tool)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커커는 다가오는 11월 29일, 서초 플로팅아일랜드에서 <2017 헤어 트렌드> 발표 행사를 진행, 또 한 번 여타 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로 미용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TALK WITH
커커의 중심에는 이철 대표가 있었다.

Q. 지속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 <커커>, 그 비결이 무엇인가?
커커는 오로지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함께 웃고, 꿈을 이루고, 성공하도록 돕는다.”라는 경영철학으로 사랑과 문화를 나누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쏟고 노력을 기울여 온 이유이기도 하다. 커커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러한 노력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미용 장학생 선발, 해외 유학 지원, 미용 실습실 기증과 그 밖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공과 이익만을 쫓지 않고, 인재양성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Q. 최근 신생 브랜드를 출시했는데 ‘루잇(Luit)’은 어떤 브랜드 인가?
LUIT(Luit)은 펌, 염색, 기구의 열, 대기오염, 자외선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갈수록 손상이 심해지는 여성들의 모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살롱에서의 클리닉 시술을 통해 모발에 단백질을 깊숙이 침투시켜, 손상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여 에너지를 제공하는 프로페셔널 헤어 클리닉 라인으로,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Q.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구조가 무너져 손상된 모발에는 단순히 겉에만 영양분을 부여하기보다, 영양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려주는 작업이 더 중요하다. 이에 착안한 루잇은, ‘콜라겐 부스터’를 No.1 스텝으로 도입했다.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는 히알루론산과 알로에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콜라겐 부스터를 통해, 다음 단계의 영양분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모발의 컨디션을 개선시켜준다는 점에서 여타 수분 공급 제품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또한 기존 마스크 제품의 경우, 너무 큰 용량으로 인해 사용상의 불편이 있었다. 이를 보완해 간편하고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한 패키지(캡슐 타입)을 선택했다는 점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 살롱에서의 클리닉 효과가 집까지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홈 케어 라인까지 갖추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과 리페어링 효과를 선사하여, 약 30일 간 밝게 빛나는 머릿결을 유지시켜줄 것이다.

Q. 연말, 또 하나의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들었다.
커커는 매년 헤어 트렌드를 발표해왔다. 올해는 11월 29일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2017년 헤어 트렌드 발표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현재 커커의 크리에이티브팀이 구성되어 세계적인 문화와 예술 트렌드를 분석중이며, 이를 토대로 창의적인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Q. 향후 목표와 계획이 궁금하다.
아시아 최고의 뷰티 리딩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철헤어커커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국내외 미용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미용 산업 전반에 걸쳐 미용업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사업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아시아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나가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생각이다. 또한 나의 개인적인 목표는 귀족미용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귀족 미용문화란 생계수단으로 미용을 시작하던 시절을 벗어나, 사람들에게 헤어디자이너가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해주는 직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이는 반드시 디자이너 후배들을 위해 이루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이 길을 걷는 선배로서 보에 비즈니스나, 커커엔젤과 같은 사회 공헌활동을 비롯,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다.

GET SHININ', LUIT
커커의 더 ‘눈부신’ 도약을 위해

LUIT

커커는 하반기, 미용 제품·유통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멀티 펌제‘TOKYO WAVE(도쿄웨이브)’에 이어 프로페셔널 헤어 크리닉‘LUIT(이하 루잇)’을 출시하여 미용업계와 고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루잇은 프랑스어의 ‘빛나다’, ‘서광이 비치다’라는 의미로 ‘자연의 근원, 뿌리가 선물하는 리페어링 효과 Origin Root Repair’ 라는 컨셉을 가진 살롱전용 모발 클리닉 제품이다. 플레인 클렌저, 콜라겐 부스터, 케라틴이펙터, 셀 리페어, 리차지 마스크 총 5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Repairing effect
루잇은 작약, 백합, 히아신스, 사프란 등 사계절을 아우르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알뿌리 식물의 꽃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뿌리 또는 줄기 부분의 둥근 모양을 지닌 알뿌리 속에 저장 공간을 지니고 있어 휴면기 동안 뿌리 안에 영양분을 보관하며, 새로운 계절이 오면 잎과 꽃을 한 번에 재성장 시킬 만큼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알뿌리 식물이, 환경의 변화에 따라 건조하고 손상된 머릿결에 수분 밸런스를 잡아주어 모발 끝까지 영양으로 가득 채워주는 ‘리페어링 효과’로 모발을 윤기 나고 건강하게 가꾸어 줄 것이다.

First Treatment Solution
또한 루잇은 콜라겐 부스터를 No. 1 스텝으로 도입한 ‘First Treatment Solution(퍼스트 트리트먼트 솔루션)’을 선보인다. 손상된 모발에 직접적으로 단백질을 공급하는 기존 크리닉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이미 모발 구조가 무너진 모발에 단순히 영양분을 투입시키는 것 보다 그 영양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려 올리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착안되었다. 히알루론산, 알로에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콜라겐 부스터의 선행을 통해 수분을 공급하여 모발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린 후, 다음 단계인 케라틴이펙터와 셀 리페어의 케어가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촉진시켜 준다.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케라틴 이펙터와 동백 오일, 올리브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셀 리페어 역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을 한 층 더 탄력 있고, 윤기 나는 매끈한 모발로 만들어 줄 것이다.

30-days After Care Program
뿐만 아니라 살롱에서의 크리닉 시술이 오랜 기간 이어질 수 있도록 홈 케어 제품인 ‘30-days After Care Program [30일의 채움]’도 있다. 이는 30일 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홈 케어 모발 관리 프로그램으로, 클리닉 헤어 클렌저와, 모발 손상도에 따라 케어가 가능한 2가지 타입의 마스크 제품으로 이루어져있다. ‘Energy Holding System’에 착안하여 만들어 졌으며, 클리닉으로 모발 속 채워진 영양 성분이 집에서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케어로 오랫동안 그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마스크의 경우 간편하고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한 캡슐 타입의 패키지가 돋보이며, 모발 타입 및 손상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여 고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미용인의 가치를 높이고,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브랜드 ‘커커’. 그 무엇보다 빛날 신생 브랜드 ‘루잇’과, 살롱 디자이너와 고객에게 제안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선사할 그들의 ‘눈부신’ 도약이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이시은 기자  webmaster@estetic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