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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헤어커커 광주점 김용진 원장“미용은 사람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작품활동이다”

WEBMASTER | 2016.11.14 16:23 | 조회 101
뷰티투데이

이철헤어커커 광주점 김용진 원장


“미용은 사람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작품활동이다”

12년동안 꾸준히 전남 광주지역 미스코리아들의 디렉팅을 맡아온 김용진 원장. 이번에도 이채영양의 디렉팅을 담당해 미스레삐라는 성과를 거두게 했다. 헤어, 메이크업은 물론 의상과 스피칭까지. 다방면에 걸친 코칭으로 빛나는 왕관의 주인공을 탄생시키는 그를 광주 이철헤어커커에서 만났다.

 

본인 소개를 한다면
현재 이철헤어커커 광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전남 광주 지역에서 미스코리아 디렉팅을 해왔다. 미스코리아 디렉팅을 하면서 지난 12년간 미스코리아를 디렉팅하면서 지난 12년간 한번도 빠짐없이 입상을 시켰고, 최근에는 협회와 방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처음 헤어 뷰티쪽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사실 내 전공은 패션의류였다. 하지만 시대가 변할수록 획일적인 디자인, 그리고 기계제작으로 의류업에 한계를 느끼던 중 미용산업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미용 역시 사람의 머리를 이용해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하나의 작품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매력을 느꼈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2016 미스레삐 이채영과 구레이쓰이온코리아 최명표 대표

미스코리아 디렉팅에 관한 노하우가 있다면
사실 다른 샵의 경우 모든 것을 세분화 하는 반면, 나는 내 본래 전공을 살려 의상이나 액세서리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을 쓰는 편이다. 이미지에 맞는 헤어 메이크업은 기본, 드레스 그리고 스피치까지. 완벽한 프로그램으로 미스코리아 대회를 준비 시키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는 것 같다.

미스코리아의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처음 봤을 때는 예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도, 그 사람의 잠재력을 많이 보는 편이다. 잠재력 속 본인만의 매력이 있다면,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얼마든지 아름답게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에게 꼭 맞는 헤어, 메이크업, 의상과 아름다움을 향한 노력을 통해 진정한 美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번에 당선된 미스레삐 이채영양을 디렉팅할 때 가장 중요시 했던 것은 무엇인가
처음 채영양을 봤을 때 차가운 이미지가 강했다. 그래서 이미지에 맞는 시크함을 찾아주되 따뜻한 느낌을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나이가 어려 낯을 많이 가리는 친구였기 때문에 스피치 교육을 중점적으로 했던 것 같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임팩트를 담을 수 있도록 코칭했고, 몸매 관리나 다이어트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신경을 썼다.

디렉팅 해오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아무래도 미스코리아들은 몸매관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대회전에는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는 편인데, 내가 가끔 라면을 끓여 먹으면 차마 먹지는 못하고 냄새만으로 라면 브랜드를 맞추는 게임을 한다. 그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지만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평소 고객 스타일을 완성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그 사람의 이미지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무리 예쁜 사람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연출하면 매력적일 수 없다. 고객에게 꼭 맞는 맞춤형 스타일을 찾아주고 아름다움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김용진 원장과 2016 미스레삐 이채영

영감을 받는 곳이 있다면
물론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다양한 서적을 접하기도 하고 인터넷 서칭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늘 배우고 경험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네일아트, 메이크업 그리고 스피치 등을 배웠고 최근에는 CNB 채널에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경험들은 나 스스로에게 영감을 주기도 하지만 미스코리아 디렉팅에 있어서 코칭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지금까지 미스코리아 디렉팅을 해오면서 선과 미 만 당선을 시켰는데, 더욱 노력해 진을 꼭 배출해 내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는 후배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강의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